우리동네 예술가 기획전 '삼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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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술가 기획전 '삼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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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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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하우스와 갤러리에무에서 15일부터 23일까지

 

종로구는 12월 15일(화)부터 23일(수)까지 페이퍼하우스(종로구 자하문로 68-19)와 갤러리에무(종로구 경희궁1가길 7)에서 종로 네트워크 기획전시 「삼인거(三人居)」 를 개최한다.
 
2020년 지역문화진흥사업 ‘N개의 서울’의 일환으로 종로구와 종로문화재단이 마련한 이번 기획전은 종로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동네 예술가’ 정종미, 김미경, 정재진 등 여성 작가 3명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전시한다.
 
한국화를 그리는 정종미 작가의 여성성과 한국적 표현의 정체성이 담긴 작품은 페이퍼하우스에 전시되고, 갤러리에무에서는 김미경 작가와 정재진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옥상과 길거리에서 서촌 풍경을 펜으로 그려 ‘서촌 옥상화가’ 로 널리 알려진 김미경 작가는 서촌 옥상풍경과 주변의 정겨운 소재들을 담은 작품을 이번 전시에 선보인다.
 
아울러 다양한 공감각 문화예술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뮤지컬, 연극, 무용 등에서 독보적인 무대미술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정재진 작가의 삶의 인식을 바꾸는 미디어아트를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개최에 앞서 작가와 작품 세계를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오디오 미술평론을 제작했다. 전시 참여 작가 3명의 미술평론은 팟캐스트 ‘팟빵(www.podbbang.com)’의 ‘후잉과 광표의 어쩌다보니 오디오’를 통해 누구든지 들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 명부 작성과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관람 인원 제한으로 다른 관객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삼인거(三人居)」 전시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fac.or.kr)를 확인하거나 종로문화재단 문화기획팀(02-6203-116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예술가를 지원해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전시 등을 마련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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