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의 내일을 찾아 떠나는 온라인 ‘북촌미래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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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의 내일을 찾아 떠나는 온라인 ‘북촌미래유람’
  • 변자형 기자
  • 승인 2020.11.01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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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옥지원센터… 한옥생활교실 웹진, 북촌 인문학 강좌 운영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한옥지원센터(종로구 계동 135-2) 11월 비대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웹진으로 만나는 한옥생활교실과 온라인 북촌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은 한옥생활교실은 ‘신(新)한옥, 상상이상(想像異相)’을 주제로, 코로나라는 변화된 생활양식에 맞춰 새롭게 한옥을 활용하고 있는 다섯 사람의 한옥생활을 10월31일부터 11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을 통해 소개한다.

제1화(10.31) <신(新)-생활문화전당>은 한옥이 가지는 정서와 공간감은 유지하면서 현대 생활문화를 적절하게 담아내는 김원천 대표(참우리건축사사무소)가 문화공간 ‘혜화1938’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2화(11.7) <상(想)-생각을 여는 한옥 공간>은 편성준 카피라이터가 성북동 ‘소행성(小幸星)’에서 원하는 한옥 공간을 만들어가는 부부의 여정을 들려준다.
제3화(11.14) <상(像)-한옥의 다다익삶>에서는 양태오 대표(태오양스튜디오)가 한옥 공간을 해치지 않는 현대적인 인테리어 감각을 귀띔해 준다.
제4화(11.21) <이(異)-한옥의 유쾌한 변신>에서는 조진근 관장(일루와유 달보루)이 전통한옥의 멋에 다층(多層)의 편리함을 더한 은평한옥마을의 새로운 한옥을 이야기한다.
제5화(11.28) <상(相)-음식과 한옥의 서로 맛남>은 최영미 대표(슬로카페달팽이)가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위한 한옥 속 ‘음식’ 이야기를 들려준다.

2020 북촌인문학 ‘북촌미래유람’은 11월7일을 시작으로 11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화상회의 어플 줌(Zoom)을 통해 북촌의 인문학적 가치와 내일의 쟁점을 살펴본다.

△1강 <북촌의 근대기 도시와 건축의 변화> △2강 <장소와 시간의 얼개로 본 북촌의 과거와 미래> △3강 <사례로 본 도시재생의 가치와 방향> △4강 <북촌을 큐레이팅하다>로 이어지는 강좌에 안창모 교수(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은정태 소장(북촌문화연구소), 최도인 본부장(메타기획컨설팅), 최재원 큐레이터(프리랜서)가 함께 한다.

수강신청은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 공지사항이나 북촌문화센터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10월30일(금)부터 5일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는 한옥지원센터(☎02-741-1033)로 하면 된다.

 

한옥생활교실 웹진, 북촌 인문학 강좌 웹전단 (이미지=서울시 제공)
한옥생활교실 웹진, 북촌 인문학 강좌 웹전단 (이미지=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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