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구, WAY OUT"
상태바
"탈출구, WAY OUT"
  • 정숙연 기자
  • 승인 2020.10.20 10:1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성민 초대전

철을 이용한 간결하면서도 복잡한 드로잉처럼, 철선으로 이루어진 입체 작품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김성민 조각가는 철(steel)로 조형물을 만든다. 작가는 내면세계의 감정 표출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얻고자 함에서 비롯된 감정들을, 선이라는 표현 도구를 통해 작품에 표출한다.

즉 선적 표현은 내면적 감정을 표출하게 하고 억압된 현실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자유를 지향하는 일종의 카타르시스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작품 속의 선은 간결하고도 복잡한 드로잉들로 표현되고 있다.

작가가 사용하는 탄성 높은 철의 사용과 선형적인 드로잉 형태와 군데군데의 매듭으로 관계성을 나타내고 있다. 철이 가진 탄성과 철선을 밴딩하는 힘의 절제와 내면의 절제 속에 관계성이 상통한다.

 
 
<전시 안내>
전시명: 김성민 초대전 "탈출구,WAY OUT"
전시기간: 2020.10.14.~10.31.
전시장소: 장은선갤러리(운니동)
문의: 02)730-353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숙연 2020-10-31 12:29:05
우리 마음 속에도 이런 자전거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