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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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Story
  • 정숙연 기자
  • 승인 2020.09.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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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필 개인전

인사동 NSart에서 류동필의 Fun story가 전시 중이다. 그림의 소재는 깡통이다. 사람들은 많은 말을 하지만 속은 비어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입체파의 그림처럼 얼굴을 둘로 표현했는데 이는 인간의 양면성을 나타낸다고 한다.

 

이 깡통들은 그림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로 그려지는데, 남성은 ‘Mr. Fun’이고 여성은 ‘Miss. Fun’으로 부른다. 풍성한 이름이 되게 하기 위한 작가의 재밌는 생각이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로 활동한 경력의 류동필의 그림은 현대적 세련미가 있고 색감이 풍부하며 강렬하다.

 

지하로 내려가 보면 사뭇 다른 느낌의 그림이 보여진다. 철갑으로 무장한 역동적인 말이 달리고 있다. 달리는 말은 시사적이고 무거운 개인적인 그림이다. 비록 철갑을 무장해도 살아있음은 말의 몸에 표현되어 있다.

 

전시명: 류동필 개인전

전시장소: NSart 1, B1(인사동)

전시기간: 9.2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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