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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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살고 있어요
  • 윤미선 기자
  • 승인 2020.09.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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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맞아주는 작은 자연

도심에서 산책할 수 있는 곳 중의 한 곳이 청계천이다. 식사 후 잠깐의 산책, 지나다가 잠시 쉬어가는 곳, 그곳에 작은 자연이 있다.

나무, 꽃 그리고 새 등이 청계천 변을 따라 늘어서 있다. 

나무: 갯버들, 왕버들, 수양버들, 선버들, 비슬나무, 가막살나무, 좀작살나무 등이 자란다.

가막살나무
좀작살나무

청계천변 윗길은 이팝나무가 줄 서있고

초본도 여러 종류가 있다.

둥근 나팔꽃, 나팔꽃, 비짜루 국화, 페투니아, 금불초 등

금불초 : 부처님 얼굴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특이하게도 갈대와 억새가 모두 자란다.

억새는 산과 들, 갈대는 물가에서 자란다. 그러나 청계천에선 물억새를 볼 수 있다.

구별하는 쉬운 방법은 물억새 잎에 하얀 긴 줄이 있다.

물억새: 잎의 하얀 줄

왜가리도 우리를 반긴다.

도심 속의 휴식처, 작은 자연이 우리 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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