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왕가박물관 관련 희귀 사진 16점 온라인 공개 이왕가박물관 관련 희귀 사진 16점 온라인 공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은 일제가 설립·운영한 이왕가박물관(李王家博物館) 관련 유리건판 사진 16점을 11월25일(수)부터 박물관 누리집(gogung.go.kr) 소장품 > 소장품 안내 > 소장품 검색을 통해 공개한다.유리판에 액체 상태의 사진 유제(乳劑)를 펴 바른 후 건조한 유리건판은 지금의 흑백사진 필름에 해당하며, 1871년 영국에서 발명되어 20세기 초반에 많이 사용되었다.공개된 사진들은 우리나라 초기 박물관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사진 원본파일은 누구든 자유롭게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이왕가박물관은 일제 교육문화 | 변자형 기자 | 2020-11-26 14:50 일제 잔재인 동명을 바꿔주세요 일제 잔재인 동명을 바꿔주세요 종로구의회의 홈페이지 “의정참여”, “의회에 바란다”에 2019년7월25일 한 시민이 제안한 내용과 종로구청(구의회)의 답변에 대하여 구청이나 주민 및 지역사회가 장, 단기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정책을 개발하여 제안 사항이 해결되기를 바라며 기사를 작성한다. 다음은 한 시민이 제안한 일제 강점기에 명명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명 변경 제안이다.“안녕하세요? 우리 민족정기 말살을 위한 일제 만행의 현장_창경궁을 잘라 길(율곡로)을 내고, 창경원으로 격하시켰었으며, [창경원 남쪽]을 원남동, {창경원 서쪽}을 서동이라 하였을 것으로 추정됩니 구의회소식 | 박재범기자 | 2019-09-23 10: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