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에 핀 꽃, 화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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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 핀 꽃, 화혜장
  • 종로마을 N
  • 승인 2021.10.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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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이달 24일(일)까지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한국의 美(미)’ 13번째 전시 「발끝에 핀 꽃, 화혜장」을 개최한다.
 
민족 고유의 전통 가죽신인 화(靴), 혜(鞋)를 널리 알리고 보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전통 신 제작은 가죽을 주재료로 수십 번의 공정을 거치며 고도의 기술과 숙련된 장인의 솜씨를 통해 완성된다. 또한 조상의 기술과 당시 생활모습을 알 수 있어 역사적으로도,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매우 높다.
 
이번 전시는 국가무형문화재로 등록된 화혜장 황해봉 장인의 작품 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이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이달 24일까지 전시 동시입장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아울러 화혜(靴鞋)의 아름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jfac.or.kr)에서 하면 되며, 비용은 1만원이다. 무계원에서 체험키트를 수령한 뒤 24(일)까지 종로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이번 전시와 관련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무계원(☎ 02-379-7131, 7132) 또는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2-6958-6553)으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꽃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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