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문화센터, 9월 북촌인문학 4개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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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문화센터, 9월 북촌인문학 4개 강좌 운영
  • 변자형 기자
  • 승인 2021.09.13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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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토), 25일(토)… 사전 신청자 30명 대상

북촌문화센터는 9월18일(토)과 25일(토)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북촌, 연결(LINK)」을 주제로 코로나 이후 개인과 공동체간 연대의 변화 양상과 지향점을 살펴보는 온라인 인문학 강좌 ‘북촌인문학’을 운영한다.

먼저 18일(토) 오전 10시에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김경민 교수가 「코로나 그리고 도시의 변화」를 주제로 과거 코로나와 같은 질병에 도시가 어떻게 대응하였는지 살펴본다. 또한, 21세기 들어 플랫폼 도시가 출현하고 이로 인해 오프라인 공간이 바뀌는 양상을 예측하며 코로나 이후 도시의 변화상과 미래의 북촌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본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2강의 주제는 「마을공동체, 함께 살이의 즐거움」이다. 성미산좋은날협동조합 김우 이사가 성미산 마을(마포구) 사례를 통해 연대의 중요성과 가치, 공동체를 일구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모습을 이야기해 준다.

25일(토) 오전 10시 3강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영리활동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한 수원 행궁동의 다양한 실험들을 살펴볼 수 있다. ㈜공존공간 박승현 대표가 지역의 지속가능한 공간과 콘텐츠 창출, 지역 경제 선순환에 대한 「지역, 마을 콘텐츠로 놀고 일하기」를 전해준다.

마지막 4강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 강의는 중앙중학교 이한솔 교사가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교육과정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는 「학교가 만날 마을, 마을이 만날 학교」를 진행한다.
2부는 북촌 주민이자 <준규네 홈스쿨링> 작가인 김지현 교육 컨설턴트가 한옥 등 북촌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교육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anok.seoul.go.kr),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북촌문화센터(☎ 02-741-10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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