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일구데이'…삼표와 소규모 현장 채용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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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일구데이'…삼표와 소규모 현장 채용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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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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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대림빌딩에 마련된 종로구청 임시청사. 2021.3.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종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을 위해 관내 기업인 ㈜삼표와 손잡고 9일 오후 1시 종로구청 임시청사(대림빌딩) 3층에서 소규모 현장채용 박람회 '일구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 직업상담사의 중계 하에 현장면접 등을 실시하고 채용을 직접 돕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구직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시간대를 구분해 면접을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삼표 위탁용역업체 인사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BCT기사(벌크 시멘트 운송원)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관내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 주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알선해 왔다.

각종 직업훈련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직등록, 취업상담확인서 발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알선 취업률(구직등록자 수 대비 알선 취업자 수) 21%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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