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여름나기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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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여름나기 돕기
  • 종로마을 N
  • 승인 2021.07.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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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불에서 장마 대비 우산까지

코로나19가 계속되는 가운데 종로구가 장마·폭염에 필수적인 물품을 준비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여름나기 사업을 시작한다.
 
먼저 구는 ‘SGI서울보증’과 함께 ‘행복을 꿈꾸게 하는 여름이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드림스타트 아동 전체를 대상으로 1,300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을 제공했다.
 
이불은 시원한 촉감의 인견에 아동을 위한 디자인, 사이즈가 반영된 것을 골랐다. 여름이불을 배송 받고 자녀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드림스타트 가정 부모들은 사진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보내왔다.
 
숭인2동주민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순희)와 함께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만성질환자, 홀몸 어르신 등 폭염취약 주민 100가구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쿨(cool cool) 시원 키트'를 제작·전달했다.
 
주민들이 정성을 담아 손수 제작한 키트에는 보냉백, 전자체온계, 쿨링시트 등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필수적인 7종의 물품이 들어있다. 특히 복지플래너들이 키트를 직접 배송하면서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한 데 이어 부쩍 무더워진 날씨에 폭염취약계층의 주거, 건강 상태를 살피기도 했다.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가 많이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연계 역시 힘을 보탰다. 아동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극단 소년’에서 장마철 대비 우산 250개를 지원한 것이다.
 
‘극단 소년’의 배우 최현성은 “비가 올 때 꼭 필요한 우산처럼 아이들에게 우산이 되어 주고 싶은 마음”을 밝히며 직접 종로구 드림스타트센터를 찾아 우산을 전달했다.
 

쿨쿨 시원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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