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공영주차장에 'AI 활용' 주차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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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공영주차장에 'AI 활용' 주차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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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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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공영주차장(서울시설공단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은 고해상도 카메라와 인공지능(AI) 영상 분석기술을 활용해 주차 위치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종묘 공영주차장에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입출차 편의 시스템은 주차장에 차량이 들어오면 Δ주차장 전체 및 층별 주차가능 구획수 Δ가장 가까운 주차 위치와 방향 등을 입구 상단 모니터를 통해 알려준다.

또 Δ출차 시 키오스크에서 정산할 때 본인이 주차한 차량의 위치와 최단 이동 거리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용 시민들은 비어있는 주차면을 찾거나 주차된 차량을 찾기 위해 주차장을 헤매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주차 공간을 알려주는 서비스는 주차장 상부에 설치된 위치 인식 센서만을 활용하는 반면, 공단의 시스템은 기존 위치 인식 센서와 CCTV를 연계해 주차장 내 도난, 차량 화재 등에 대한 사고 대처까지 가능하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입출차 편의 시스템 도입이 종묘 공영주차장의 주차 혼잡 감소 및 시민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보다 가치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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