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갔습니다.

갑작스런 비로 세차장에 긴 대기줄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비는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일회용품 이용 자제를 통해서 환경보호와 쓰레기 감소를 생각해야 합니다.  

2021년 종로구에서는 이러한 흐름의 일환으로 우산을 고쳐 사용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가올 장마를 대비하여 미리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종로구에서 진행하는 우산 고쳐 사용하기 행사일정을 확인하시고,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해 보세요. 

김승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