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형 안심 일자리사업’ 참여자 추가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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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형 안심 일자리사업’ 참여자 추가 100명 모집
  • 변자형 기자
  • 승인 2021.02.03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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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폐업으로 생계 어려움 겪는 종로구민 대상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취업취약계층 주민에게 공공일자리를 직접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는 「종로형 안심일자리사업」 신청을 2월10일(수)까지 받는다.

구는 이미 올해 상반기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 130명을 선발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이번에 주민 10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모집에 나서게 됐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3월2일(화)부터 6월30일(수)까지 약 4개월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환경정비 관련 등 46개 사업이다.

근무조건은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1일 6시간 근무 시 5만3천원의 임금을 지급하고 근무일에는 식비 5천원을 추가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시행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이면서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로구민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및 실업급여 수급자, 근로 무능력자 등 사업 참여배제기준에 해당하는 신청자는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사본, 자격증 및 취업지원대상임을 증명하는 가점 확인 제출서류 등을 구비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서 접수 후 신청자의 재산상황과 가구소득,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여부 등을 고려해 2월26일(금)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청 누리집 모집공고를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02-2148-2255)로 문의하면 된다.

 

2021년 상반기 종로형 안심일자리사업 신청서(서식)
2021년 상반기 종로형 안심일자리사업 신청서(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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