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태일50주기 추모문화제'…시민 300여명 '대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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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태일50주기 추모문화제'…시민 300여명 '대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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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0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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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6일 오후 6시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전태일 50주기 추모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상징인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을 추모하고 함께 기억하기 위한 전태일 50주기 행사 중 하나다.

시민 300여명이 직접 참여해 전태일 정신을 기리고, 한 달간의 추모의 달 의미를 새겨보는 '전태일 추모곡 대합창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시민 300여명이 각자의 위치와 장소에서 부른 전태일 추모곡 영상은 무대 전면 400인치 대형 LED에 모자이크 식으로 배치돼 마치 300명이 전태일 다리에 모여 합창하는 것과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김묵원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아트, 고(故) 문익환 목사·백기완 작가·전태일의 어머니인 고(故) 이소선 3인의 영상 메세지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추모문화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유튜브 채널 전태일TV와 페이스북 '전태일 재단'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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