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철동 삼일빌딩 내 ‘(가칭)서울관광플라자’의 이름을 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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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철동 삼일빌딩 내 ‘(가칭)서울관광플라자’의 이름을 지어 주세요
  • 변자형 기자
  • 승인 2020.10.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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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의 거점 역할 수행할 허브공간 네이밍 공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사장 권희석)은 서울관광의 핵심 허브기능을 수행하게 될 ‘(가칭)서울관광플라자’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2일(월) 밝혔다.

삼일빌딩 전경 (이미지 출처=서울시)
삼일빌딩 전경 (이미지 출처=서울시)

서울 관광산업 진흥의 거점이자,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가칭)서울관광플라자’는 종로구 삼일빌딩(관철동 10-2) 내에 9개층(지상 1층, 4~11층), 연면적 10,540㎡ 규모로 내년 4월 개관 예정이다.

‘(가칭)서울관광플라자’는 △커뮤니케이션 거점(정보제공, 시민체험 등) △인큐베이팅 거점(관광 창업·일자리 지원 등) △거버넌스 거점(관광 유관기관 집적·협력 등) △이노베이션 거점(온라인 미디어센터, 스마트관광 등) 등의 종합 허브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먼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서울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광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유망 관광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협업 공간 제공 ▲사업모델 개발에서 시제품 제작, 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경영‧법무 등 전문가의 솔루션을 제공 받는 기업지원센터 운영 ▲1인 미디어 창작자 등을 위한 온라인 창작 스튜디오 제공 ▲관광업계 종사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상설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 분야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도 수행한다. 서울관광의 전담기구인 서울관광재단과 관광 분야 주요 협회 및 단체가 입주, 이들 간의 소통체계를 강화하여 서울 관광정책의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일반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어내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울관광 종합정보센터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판매소 설치 ▲ 의료관광·스마트관광·한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가칭)서울관광플라자’의 정체성과 가치를 상징하는 브랜드(서울관광정보 플랫폼 & 허브 공간) 네이밍 대시민 공모는 10월12일(월)부터 26일(월)까지 진행된다.
응모를 원하는 내·외국인은 시설의 역할과 상징성을 나타내는 독창적인 이름을 국문 또는 영문으로 창작(1인 최대 3작품)하여 구글 신청서(https://forms.gle/9oY4LB4J3zgmQW8H6)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 및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sto.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작은 시민 선호도 투표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의 작품을 선정하고, 선정작에는 △대상 1백만원(1명) △우수상 50만원(2명) △가작 10만원(7명)의 상금과 상장 등 총 2천7백만 원을 시상한다. 선정 작품은 11월 중 개별 또는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서울 관광산업에 ‘(가칭)서울관광플라자’ 조성이 희망과 부활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러한 의미 있는 공간이 더 큰 가치를 품은 이름을 지닐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칭 ‘서울관광플라자’ 네이밍 공모전 포스터 (서울관광재단)
가칭 ‘서울관광플라자’ 네이밍 공모전 포스터 (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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