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패스, 킥, 폴 앤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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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패스, 킥, 폴 앤 런
  • 정숙연 기자
  • 승인 2020.09.23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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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센터- 어떻게 패스하고, 발로 차고, 떨어지고, 달리는가

 

아트선재센터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아트선재 퍼포먼스 «패스, 킥, 폴 앤 런»을 개최한다. 무용과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네 명의 작가-노경애, 박민희, 이윤정, 정금형-가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의 제목은 현대무용의 대가 머스 커닝햄(1919-2009)이 안무하고 존 케이지(1912-1992)가 사운드를 맡아 1965년 초연된 작품 제목 ‹How to Pass, Kick, Fall and Run›에서 가져왔다.
 
아트선재센터가 커미션한 이번 퍼포먼스 프로그램에서 작가들은 커닝햄 작업의 제목에 나타난 네 개의 동사-패스, 킥, 폴, 런-에서 출발하여 각자의 새로운 작업을 만든다. 
 
이 네 개의 장면은 3일의 공연 기간 동안 매일 1회씩 순차적으로 공연되면서 일련의 작업으로 묶인다. 머스 커닝햄이 제시했던 네 개의 동사는 각기 다른 작업 간의 연결과 교차의 순간을 엮는 관절이자 감상의 한 통로가 된다.
 
*이 프로그램의 제목은 머스 커닝햄의 ‘어떻게 패스하고, 발로 차고, 떨어지고, 달리는가’(1965년 시카고 하퍼 극장 초연)에서 차용했습니다.

 

일시 2020.10.01-10.03, 4 pm
입장료 20,000원
참여 작가 노경애, 박민희, 이윤정, 정금형
기획 김해주, 이윤정
주최 아트선재센터(율곡로)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문의) 02 773 8949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관람 가능하며, 9월 24일 (목) 오후 1시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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